미국행 항공기 폭파 음모 적발 이후 강화된 영국의 항공기 수화물 규제가 곧 완화될 것이라고 더글러스 알렉산더 영국 교통장관이 밝혔습니다.
알렉산더 장관은 한 방송국 인터뷰를
그동안 영국 항공사와 승객들은 작은 가방 한 개에 한해 휴대를 허용하고, 필수 의약품과 아기용 음식을 제외한 어떤 액체의 반입도 금지하는 휴대화물 규정이 불편하다는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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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항공기 폭파 음모 적발 이후 강화된 영국의 항공기 수화물 규제가 곧 완화될 것이라고 더글러스 알렉산더 영국 교통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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