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을 '야만인'으로 지칭한 광고가 뉴욕 지하철에 등장해
친 이스라엘 단체가 게시한 이 광고는 문명인과 야만인 간의 전쟁에서 문명인을 지지해야 하며, 이스라엘과 함께 지하드를 물리치자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초 뉴욕교통청은 비하 발언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광고 게시를 거절했지만, 연방법원이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게시를 지시했으며, 샌프란시스코 버스에도 게시된 바 있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을 '야만인'으로 지칭한 광고가 뉴욕 지하철에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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