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익 정치인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의 시점에 문제가 있다며 노다 요시히코 총리를 비판했습니다.
최근 창당한 일본유신회 대표
앞서 하시모토 시장이 이끄는 일본유신회는 정당 로고에 센카쿠와 독도를 일본땅으로 그려 넣어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샀습니다.
일본의 우익 정치인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의 시점에 문제가 있다며 노다 요시히코 총리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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