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사태의 발단이 된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의 각본
이집트 주간 '알 아흐람 위클리'는 이슬람권에서 반미 시위를 촉발한 이 영화는 이스라엘인 영화제작자와 영국인 각본작가 톰 홀랜드가 합작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 영화는 미국에서 발생한 9·11테러 11주년을 맞아 반이슬람을 표방해 제작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리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사태의 발단이 된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의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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