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 달 미국을 방문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회동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일정이 워낙 빡빡해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핵개발을 막기 위한 군사 공격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 달 미국을 방문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회동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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