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 당국이 중국인을 상대로 기독교 선교를 하던 한국인을 강제추방했습니다.
중국 공안 당국은 '체류 목적 외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베이징 대학가인 우다커우의 한 주택에서 한국인 선교사 A씨를 체포해 강제추방했습니다.
A씨는 우다커우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인 대학생들에게 기독교 선교 활동을 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공안 당국이 중국인을 상대로 기독교 선교를 하던 한국인을 강제추방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