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일본 노인이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일본의 치매 노인은 2017년에는 373만 명으로 증가하고, 2020년에는 4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병·의원을 현재 173곳에서 500곳으로 늘리는 등의 대책을 담은 5개년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치매에 걸린 일본 노인이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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