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IBM 회장이 최근 출근길 기차역에서 한 여성의 치마 안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조사를 받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어제
오토시 전 회장은 옆에서 촬영 모습을 본 사람들의 신고로 붙잡혔고, 경찰에서 훔쳐보는 데 흥미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일본IBM 회장이 최근 출근길 기차역에서 한 여성의 치마 안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조사를 받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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