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른바 '인터넷 우익' 단체가 도쿄 시내에서 '한일 단교' 등을 외치며 혐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복수의 목격자들에 따르면 '
'한국정벌 국민대행진'이라고 이름 붙인 이날 시위에는 5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일한(한일) 단교'라고 쓴 선전물을 들고 "한국인은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외쳤습니다.
일본의 이른바 '인터넷 우익' 단체가 도쿄 시내에서 '한일 단교' 등을 외치며 혐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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