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했던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가 일본 방송 TBS에
김정은은 후지모토에게 앞으로 일본과 북한을 오가도 좋다며 포옹을 했고,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도 자주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를 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지모토는 1989년에서 200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요리사로 일하며 어린 김정은의 놀이 상대로 친분을 쌓다 2011년 탈북했습니다.
북한을 방문했던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가 일본 방송 TB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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