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보좌관이 영해 경비에 자위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 보좌관은 어제(19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콩 시위대의 센카쿠 상륙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일본의 주권 침해를 목적으로 불법 입국한 경우 처벌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일본 총리 보좌관이 영해 경비에 자위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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