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망명 허가를 받은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 정부를 겨냥해 위키리크스에 대한
어산지는 런던 시내 에콰도르 대사관 발코니에서 성명을 낭독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옳은 일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이후 처음 대중 앞에 나타난 어산지는 미국 정보당국이 자신의 성범죄 혐의를 기획했다며 스웨덴으로 송환될 경우 미국으로 재송환돼 처벌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망명 허가를 받은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 정부를 겨냥해 위키리크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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