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유명 관광지인 주자이거우 관광에 나섰다가 폭우로 길이 끊겨 이틀간 발이 묶인 한국 관
중국 청두 주재 한국 총영사관 측은 한국인 관광객 200여 명이 어제(19일) 오후 3시쯤 우회도로를 통해 청두로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 측이 관광객 대표들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관광객들의 처지나 요구 사항 등을 파악했다면서 청두에 도착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쓰촨성의 유명 관광지인 주자이거우 관광에 나섰다가 폭우로 길이 끊겨 이틀간 발이 묶인 한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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