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세계기금 앤드류 허스트 대변인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결핵퇴치사업을 3년 연장하고 2,7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스트 대벼인은 "결핵퇴치는 북한 내 보건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문제"라며 "지난 2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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