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할 것을 다른 나라들에 촉구했지만, 중국은 "제재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순방에 나선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일본에서 중국으로 떠나기 앞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이뤄진 안보리의 대북 결의 1695호에 따른 "구
힐 차관보는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북한이 무기 프로그램을 더 발전시킬 가능성으로 부터 미국과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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