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가 지난 3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강하게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채택했습니다.
총회에서는 사
결의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시리아 제재 결의안을 채택하지 못한 것을 개탄하고, 아사드의 대통령직 포기를 요구한 아랍연맹의 결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가 지난 3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강하게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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