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지막 여인으로 알려진 김옥이 올해 병 치료를 위
베이징의 유력한 소식통은 "김옥이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수차례 목격됐으며 방문 목적은 부인병 치료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김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기실 과장으로 보좌역을 수행하다가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인 고영희가 사망한 뒤에는 실질적인 부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지막 여인으로 알려진 김옥이 올해 병 치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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