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이 미국 국회의사당
천 변호사는 "중국 정부가 내 가족이 당한 학대와 탄압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석 달이 지나도록 연락조차 없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천 변호사는 지난 5월 가택연금 상태에서 극적으로 도망친 뒤 미국으로 망명했으며, 현재 뉴욕 대학 로스쿨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이 미국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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