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전 망명한 이라크 주재 시리아 대사에 이어 아랍에미리트와 키프로스 주재 고위 외교관이 잇따라 망명했습니다.
한편, 주 스웨덴 시리아 대사를 지낸 바함 이마디는 "독일과 체코, 벨라루스 주재 대사도 망명했지만, 시리아 정부의 보복이 두려워 공식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름 전 망명한 이라크 주재 시리아 대사에 이어 아랍에미리트와 키프로스 주재 고위 외교관이 잇따라 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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