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정예 혁명수비대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
혁명수비대 해군 부사령관인 알리레자 탕시리는 "적들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의도가 있다고 계속 주장하지만, 우리가 해협을 이용하는 한 그럴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도 각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아시아 석유 수출로의 안정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란 최정예 혁명수비대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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