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변호사가 센카쿠 매입을 추진하는 도쿄도 이시하라 신타로 지사와 국유화 방침을 밝
일본 마이니찌 신문은 베이징 법률사무소에 소속된 하오쥔보 변호사가 이시하라 도지사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주권침해 중단과 공개 사죄 그리고 센카쿠 매입 비용의 몰수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중국의 한 시민 운동가는 센카쿠 열도를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며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중국 변호사가 센카쿠 매입을 추진하는 도쿄도 이시하라 신타로 지사와 국유화 방침을 밝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