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우토야 섬 학살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가 오늘(22일) 열릴 예정입니다.
노동당 대표이자 국무총리인 옌스 스톨텐베르그는
우토야 섬 학살 사건은 극우 민족주의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노동당 청소년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77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으로, 브레이빅은 다음 달 24일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우토야 섬 학살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가 오늘(22일)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