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영화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국계 미국인 한모
총영사관 관계자는 "미국 시민권자인 한씨가 엉덩이에 관통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로라시는 한국 동포가 1만여 명이나 거주하는 한인 밀집지역이어서 한인 가운데 추가 사상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영화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국계 미국인 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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