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반군 진압에 화학무기를 이용할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시리아의 화학무기를 공격하게 하는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미 정
관리들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이 시리아의 화학무기 대부분이 저장된 곳을 알고 있으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패트릭 벤트렐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18일 시리아 국가보안기구 청사 폭탄 공격 이후 아사드 대통령의 행방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