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의 자폭 테러 이후 아사드 대통령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아사드의 부인이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아사드 대통령 부인이 고국을 떠나 러시아에 머물고 있을 수 있다면서 그가 러시아로 도주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주재 시리아 대사 리야드 하드다드는 아사드 대통령 부인이 러시아로 오지 않았으며 아사드 대통령과 함께 다마스쿠스에 머물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시리아 반군의 자폭 테러 이후 아사드 대통령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아사드의 부인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