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 갑자기 해임되자 일본 매체가 경제 개혁 추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오늘(17일)자 조간에서 최
경제개혁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군의 특권을 제한할 필요가 생겼고, 이와 관련해 리영호를 해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 갑자기 해임되자 일본 매체가 경제 개혁 추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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