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하마에서 지난 12일 또다시 220여 명이 숨진 잔혹한 학살극이 벌어져 국제사회가 공분했습니다.
유엔 휴전 감시단은 이번 학살이 시리아 공군이 주도한 대대적 공습작전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지도자들은 이번 시리아 학살을 강력 규탄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하마에서 지난 12일 또다시 220여 명이 숨진 잔혹한 학살극이 벌어져 국제사회가 공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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