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백두산을 관광지로 바꾸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길림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백두산관
또한, 백두산 관광지 건설을 담당하는 창바이산개발건설그룹은 약 900억 원을 투자해 온천 리조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올해 백두산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이 백두산을 관광지로 바꾸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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