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이 댜오위다오(센카쿠)를 둘러싼 일본과의 마찰이 고조되는 가운데 저장성의 저우산 인근 동중
중국 해군은 앞서 지난 2일 실탄 훈련이 진행되는 해역의 상세좌표를 공표하고 이 지역에 대한 통행금지와 어로금지 통보를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6일간 계속되는 이번 실탄훈련이 해군 자체의 연간 훈련 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특정 목표나 대상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군이 댜오위다오(센카쿠)를 둘러싼 일본과의 마찰이 고조되는 가운데 저장성의 저우산 인근 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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