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하순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의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성적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 신문 더 선은 인터넷판에 게재한
홍명보 감독에 대해서는 A매치 136경기에 출전했고 펠레가 뽑은 125명의 위대한 축구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며 높게 평가했지만, 박주영에 대해서는 아스널 팬들도 볼 기회가 거의 없었던 실패한 스트라이커라고 깎아내렸습니다.
다음 달 하순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의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성적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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