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 인권특사는 7월로 예정됐다 무기한 연기된 북한 개성공단 방문을 연내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AP통신과의 전
레프코위츠 특사는 개성공단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자신이 직접 북한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평가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 인권특사는 7월로 예정됐다 무기한 연기된 북한 개성공단 방문을 연내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