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알리오-마리 프랑스 국방장관은 대대 병력 882명의 1진이 프랑스 중부 도시 오를레랑을 출발해 남부 항구 도시 툴롱을 거쳐 레바논에 도착한 뒤 오는 15일 작전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레바논에 이미 평화유지군 400명을 파병 중이며 앞으로 천600명을 더 보내 모두 2천명으로 증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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