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부총리는 레바논 남부지역에 유엔 평화유지군 5천명이 도착하면 이스라엘군의 철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도 이스라엘을 방문중인 코피 아난 유엔 사무
한편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지대 일부의 통제권을 20년만에 처음으로 레바논군과 유엔 PKF에 이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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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부총리는 레바논 남부지역에 유엔 평화유지군 5천명이 도착하면 이스라엘군의 철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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