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에 대한 연구가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고 미국 페르미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진
하지만, 연구진은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고 선언하기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힉스 입자는 우주 탄생 이후 물질에 질량을 부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로, 아직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에 대한 연구가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고 미국 페르미연구소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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