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이 대부분 중단된 일본이 어제(2일)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의무 절전 체
일본 정부의 여름철 전력수급대책에 따라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은 지난해 여름보다 전기 사용량을 15% 줄여야 하며 규슈 지방은 10%를 아껴야 합니다.
일본은 기온이 아직 높지 않아 전력 수급은 안정적인 상태이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재가동된 오이원전 3호기에 이어 4호기도 가동되면 상황이 더 나아질 전망입니다.
원자력 발전이 대부분 중단된 일본이 어제(2일)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의무 절전 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