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유혈사태를 종식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과도기적으로 시리아 현 정부 구성원과 야권을 포함한 거국정부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이번 합의는 16개월째 진행 중인 시리아 유혈사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해석되지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미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시리아 유혈사태를 종식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과도기적으로 시리아 현 정부 구성원과 야권을 포함한 거국정부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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