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권도 올림픽대표팀 단장과 코치진이 전원 한국 출신 지도자로 구성됐습니다.
미국 동남부 지역 언론들은 용인대 출신인 김우섭 씨가 미국 올림픽대표팀 단장으로, 한국국가대표 출신인 하태경, 김준규 씨는 각각 남녀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김 단장과 두 감독은 미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태권도 올림픽대표팀 단장과 코치진이 전원 한국 출신 지도자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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