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리를 대신해 참석하는 카
올해 83세의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2005년부터 특별한 권한 없이 상징적인 대통령직을 수행해 왔으며,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자 연봉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1967년부터 74년까지 군사 정권에 저항해 싸워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리를 대신해 참석하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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