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대선 집회 현상에서 취재하던 영국 여성 언론
영국 다큐멘터리 PD인 22살 나타샤 스미스는 무함마드 무르시 후보 대통령 당선이 발표된 후 타흐리르 광장에서 촬영 중 군중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미스는 집회 현장에서 군중에게 이끌려 옷이 찢기고 알몸이 된 채 성적 폭행을 당했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집트 대선 집회 현상에서 취재하던 영국 여성 언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