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를 죽인 뒤 시신을 토막 내 버린 일
일본 요코하마 지방검찰청은 한국인 아내를 토막 살해한 51살 야마구치 히데오에게 상해치사와 사체손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야마구치가 아내 조 모 씨의 빚 독촉 발언을 듣고 폭행해 죽였다면서 경제적 이익을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국인 아내를 죽인 뒤 시신을 토막 내 버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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