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이 사고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니혼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 연합회는 후쿠시마현의 소마시와 이와키시 등 일부 지역에서 시험 판매를 시작했으며 조만간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시험 판매를 할 계획입니다.
판매되는 수산물들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확인을 거쳤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해 가격은 정상가의 60% 정도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이 사고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니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