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가 카다피의 측근이자 전 리비아 총리였던
이에 따라 마흐무디 전 총리는 리비아 과도 정부에게 재판을 받기 위해 리비아로 송환된 첫 번째 고위관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아 과도 정부는 국내에서 재판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인권단체에서는 리비아의 사법시스템이 취약해 국제형사재판소로 넘기자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튀니지가 카다피의 측근이자 전 리비아 총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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