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가 시립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부교재에 '
이전 부교재에서는 일본 군경이 조선인 학살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부정했으나, 한 일본인 사회교사가 끈질기게 질문장을 보내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동 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은 6천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지며 일본 당국은 23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본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가 시립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부교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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