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가뭄이 계속돼 또다시 식량 공급에 큰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의 원
또 지난 60년 이래 최악의 가뭄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면서 북한의 주요 작물인 벼와 옥수수를 심는 철이지만 가뭄으로 농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가뭄이 계속돼 또다시 식량 공급에 큰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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