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자살폭탄 테러범들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
아프간 보안군은 12시간에 걸쳐 테러범들과 교전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민간인 13명을 포함한 18명이 숨졌으며 테러범 5명은 모두 사살됐습니다.
앞서 탈레반 대변인은 외국인들이 이 호텔에서 술을 마시는 등 이슬람에서 금지된 일을 했기 때문에 호텔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의 자살폭탄 테러범들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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