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당 민주당의 의원 50명이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소비세
현지 언론은 도쿄 시내에서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대표와 친오자와 그룹이 모임을 했으며 이 자리에서 친오자와 의원 50명이 탈당계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비세 인상안 투표는 오는 26일 있을 예정이며, 오자와 전 대표는 "이르면 8월 중의원이 해산하고 9월에 총선이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집권당 민주당의 의원 50명이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소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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