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런던에서 만났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1960년대 중반부터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마이클 애리스 교수와 결혼해 아들까지 낳았지만 1988년 귀국한 이후 25년 만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런던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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