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 조직원을 자처한 무장괴한이 프랑
범인은 툴루즈의 한 은행 지점에 난입, 지점장과 직원 3명 등 모두 4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7시간여 만에 검거됐고, 인질들은 모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자신을 '귀신들린 사람'이라고 주장한 26살의 범인은 체포되는 과정에서 복부에 총탄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 조직원을 자처한 무장괴한이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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