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아이 패드의 대항마로 자체 제작한 태블릿PC '서피스'를 공개하면서 하드웨어 사업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MS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PC와 모바일 기기가
3㎜ 두께의 이 태블릿PC는 10.6인치 화면에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킥스탠드'로 불리는 받침대가 있어 '서피스'를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 자체 온라인 스토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인데,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아이 패드의 대항마로 자체 제작한 태블릿PC '서피스'를 공개하면서 하드웨어 사업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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