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등 서방과 이란 간 첫날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이란 대표단 관계자도 협상 분위기가 아주 긍정적이지는 않다고 밝혀 협상 결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양측이 강경한 입장을 내비치는 것이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등 서방과 이란 간 첫날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